crossorigin="anonymous"> 폭스바겐 티록 만족도 높은 수입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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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티록 만족도 높은 수입차

by SIMOM 2022. 7.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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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 크로스오버 티록

폭스바겐 하면 성능 좋고 가격 적당한 수입 자동차라는 인식이 있습니다. 그러한 개념에 잘 어울리는 폭스바겐 자동차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그것은 다름 아닌 티록입니다. 혼자 사용하면서 어느 정도 장거리 출퇴근을 보완 가능한 차량을 고민하고 있다면 주저 없이 폭스바겐 티록을 추천드립니다. 차량 구입 후 결혼과 출산으로 가족수가 증가하더라도 충분히 커버가 가능한 자동차라는 점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만큼 장점이 많은 폭스바겐 티록입니다. 오늘은 티록에 장점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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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티록

세련, 절제, 부드러운 익스테리어

이번에 출시된 2022년 폭스바겐 티록 익스테리어 외관이 가장 많음에 듭니다. 전체적으로 이전에 제가 생각했던 디자인보다 강한 느낌이 있지만 강하지 않은 디자인을 추구하였습니다. 전반적으로 세련미가 돋보이며 차량 실루엣에서는 곡선미도 살짝 느낄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디자인적인 요소 때문인지 소형 SUV인데 차체가 작다는 느낌이 들지 않습니다. 다음으로 전면부 디자인적 특징을 먼저 살펴보면 헤드램프가 그릴 부분과 접촉되는 선과 이어진 보닛 라인과 그릴 위 보닛 부분의 각진 면은 상당히 섬세하게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약간은 레인지로버 연상되는 디자인이기도 합니다. 측면 디자인은 특히 상단과 하단부에 음각과 양각을 조화를 맞춘 듯하면서도 다른 선이 들어가 있습니다. 그래서 작지만 강인한 모습이 연출됩니다. 앞모습도 예쁘지만 뒷모습은 더욱 예쁜 자동차가 티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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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록 후면

리어램프 상단부와 이어지는 볼록 튀어나온 선은 상단부 후면 유리창 부분과 하단부를 명확하게 구분시킵니다. 여성들이 원피스를 착용하면 허리 벨트를 착용하여 포인트를 주는 효과를 줍니다. 그것과 비슷한 느낌을 줍니다. 그리고 상단부와 하단부를 구분 짓는 라인을 자세히 보면 그냥 볼록 튀어나온 것이 아니라 하단 지면으로 꺾여 각지게 되어 있습니다. 반사되는 방향으로 같은 색상인데 명암 차이로 색이 다르게도 느껴집니다. 더욱 자세히 보면 영문으로 티록 마크 바로 위에 약간 굴곡이 있습니다. 거리를 두고 보면 그곳도 라인이 들어간 것처럼 보입니다. 후면은 여러 선이 있는 듯하면서도 복잡하지 않게 표현되어 강하면 서도 부드러움이 복합적으로 느껴집니다. 트렁크를 오픈시키는 방법은 동그란 폭스바겐 로고를 누르면 전동으로 열립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폭스바겐에서 이 부분이 굉장히 마음에 듭니다. 디자인적인 요소를 그 자체만으로 있는 것이 아닌 기능적인 요소로 활용하였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작지만 강한 인상을 싶어 주는 소형 SUV 티록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마지막까지 관심을 가지고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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