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큰 연말연시 과자 선물 추천
연말연시가 되면 어떠한 선물을 해야 할지 고민합니다. 저는 개인적인 취향을 맞추기 힘들다면 먹는 선물이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기분 좋게 본인이 먹기도 하고 함께 먹을 수도 있으니 좋습니다. 선물도 통큰 과자 선물을 하신다면 트래더스 추천드립니다.
트레이더스 과자 선물 장점
연말연시 선물이 과자라고 하고 왠지 선물인 것처럼 느껴지지 않습니다. 저희들 어릴때야 과자 선물세트가 정말 많았는데 요즘은 그런 것은 찾아보기 힘듭니다. 그런데 트레이더스 과자는 통큰 선물로 주기에 크기도 적당해서 받는 사람들이 기분이 좋게 받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주는 사람도 박스단위도 포장되어 있어 선물 포장을 해도 어렵지 않고 가격도 1만원 미만에서 중반까지 크게 부담 없는 가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이들이 있는 집은 받는다면 더욱 좋아합니다. 낱개 포장으로 수량도 많아서 두고두고 먹을 수 있어 좋습니다.
통큰 트레이더스 박스 과자
우리나라에서 오래된 과자 중에 손에 꼽히는 홈런볼과 고래밥입니다. 홈런볼은 만들어진지 41주년 기념으로 초코가 들어있는 홈런볼 이외에도 커스터드 홈런볼이 추가되었습니다. 그리고 재미있게 과자 모양을 보며 먹을 수 있는 고래밥입니다. 고래밥은 무려 25봉지로 되어있어 나눠먹기 정말 좋습니다.
연말연시 선물 과자로 외국 과자로 유명한 오레오입니다. 요즘 아이들이 정말 최애 과자이기도 합니다. 오레오 과자 자체적인 맛도 좋지만 다양하게 즐길수 있어 좋습니다. 음료에 크림 위에 꽂으면 훌륭한 데코가 됩니다. 그리고 단맛이 강해 우유에 담갔다가 먹어도 그 특유의 맛이 있어 간식으로 좋습니다.
어른들이 가끔 일반 라면을 부셔 먹으면 별미입니다. 이처럼 아이들도 부셔먹는 라면 과자가 있습니다. 부셔먹는 재미가 있어서 그런지 아이들이 정말 좋아합니다. 우리나라는 오뚜기에서 나온 뿌셔뿌셔가 있고 인도네시아산 과자인데 에낙이라는 명칭의 과자도 아이들에게 준다면 선물로 좋아할 것 같습니다. 에낙은 봉지 단위가 성인 손정도 사이즈라 한 번에 먹기 적당합니다.
천연과즙으로 만든 젤리 젤리스트로우입니다. 초등학교 저학년생들과 유치원생들이 정말 좋아하는 간식 중에 하나입니다. 젤리스트로우가 좋은 점이 얼려 먹으면 아이스크림처럼 먹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접시에 여러 개를 잘라서 담으면 젤리 떡볶이가 되어 포크로 찍어 먹을 수 있습니다. 재미있게 먹으로 아이들이 더욱 좋아합니다. 크기도 작아서 목에 걸릴 염려도 되지 않아 좋습니다.
연말연시가 항상 크리스마스 뒤에 있습니다. 그래서 크리스마스겸 연말연시 선물로 좋은 과자도 있습니다. 포장 자체가 선물 느낌이라 별도 포장을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그 대신 단가가 좀 있습니다. 위 사진 좌측 '크리스마스 웨이퍼'가 1만원 미만으로 저렴하지만 둥근 원통 5개로 구성되어 있어 나눠주기 정말 좋습니다. '크리스마스 스누피 구미 틴'과 '윈터 하우스 킷'은 약 1.5만원으로 가격대가 좀 있는 편입니다.
다음은 가정에서 술안주로 좋은 연말연시 과자 선물입니다. 연말이 되면 가정에서 기분도 낼겸 맥주 한잔하게 됩니다. 오징어 땅콩은 정말 맥주 안주로 안성맞춤입니다. 손으로 집어먹기 좋은 고구마스틱도 정말 좋습니다. 그리고 맥스봉 치즈가 들어 있는 제품은 먹기 좋게 잘라서 접시에 담으면 와인과도 잘 어울립니다.
연말연시 선물 통큰 과자는 약간은 쿠키와 빵입니다. 초코칩인데 쫀득함이 추가된 과자도 있으면 작지만 간식으로 먹기 좋은 쿠크다스 케이크와 원숭이 빵입니다. 식감이 정말 부드러워서 좋습니다. 설탕이 묻어있는 추억의 도나스도 먹기 좋게 잘라서 접시에 담으면 간식으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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